[토마토 스파게티] **재료 스파게티, 양파, 베이컨, 마늘 다진 바질, 올리브 오일 토마토홀, 설탕, 구운소금, 후추가루 (새우와 파마산치즈가루가 있으면 함께 넣는다.) **레시피 1. 양파, 베이컨을 자른다 . 2. 스파게티를 끓는 물에 넣어 삶는다. 스파게티를 끓이는 물에 올리브오일과 굵은소금을 넣어준다. 3. 올리브오일을 두룬 다음, 팬에 마늘, 양파, 베이컨 순으로 넣어 볶는다. 4. 토마토홀(토마토 1개를 다진다음, 구입한 토마토 소스를 넣어준다. 을 3에 넣어 끓이면서 설탕, 구운소금, 후추가루를 넣어 간한다. 5. 4에 스파게티 삶은 물, 삶은 스파게티, 다진 바질을 넣어 마무리 한다.
회사다니면서 요리하기가 쉽지 않아, 그냥 저냥 끼니를 때우곤 했는데, 이번 설연휴가 길어, 특별 메뉴에 도전해 봤다. [케이준 치킨 샐러드] **재료 닭고기(안심) 식용유, 맛술, 레몬즙, 핫소스, 다진마늘, 꽃소금, 후추가루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양상추, 적채, 양파, 방울토마토 마요네즈, 머스타드, 꿀, 구운소금 [레시피] 양상추, 적채, 양파, 방울토마토를 찬물로 씻어 체에 바쳐 물기를 뺀다. 닭고기에 맛술, 레몬즙, 핫소스, 다진마늘, 꽃소금, 후추가루를 넣어 밑간한다. 밑간한 닭고기를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힌다.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낸다. 마요네즈, 머스타드, 꿀, 레몬즙, 고운소금, 후추가루를 넣어 소스를 만든다.
늦은밤 야식을 즐기는 남편을 위해 준비한 떡볶이 특별한 비법은 없지만, 맛도 그저 평범하지만 출출할때는 그만이다. 떡(떡볶이 떡이나 떡국떡 아무거나)/어묵 다시마, 국멸치(국물내기용)/고추장/설탕/물엿/다진마늘 /대파 1. 떡을 살짝 찬물에 담가 불린다. 2. 냄비에 물과 다시마, 국멸치를 넣고, 15분정도 끓여서 국물을 우려낸다. 3. 냄비에 2번에서 끓여낸 물, 고추장, 설탕을 넣어 끓인다. 4. 3번에 떡을 넣어 끓인 뒤, 어묵을 넣고, 국물이 자작해질때까지 끓인다. 5. 다진마늘, 물엿, 대파를 넣고 마무리 하면 된다.
요즘 지름신이 나를 괴롭게 한다. 뉴스레터 별 위력이 없다 여겼지만, 나의 경우, wizwid의 뉴스레터는 꼭 확인한다. 역시 여자들에게 쇼핑이란 뗄레야 뗄 수 없는 거 같다. 눈팅만 하던 내게, 지름신의 압박이,,, 결국, 몇번이나 반복해서 보던 신발을 드뎌!! 구매,,, 비싸지는 않다지만, 빨리 이런 중독과 유혹에서 나를 탈출시켜야 한다! ㅠㅠ 그뿐이던가, 몇년 전부터 침흘리던 바로 그 'rotrimg Artpen'이 yes24에서 번쩍번쩍 광을 내주길래, 눈 딱 감고, 사주셨다. 거금 13,000원을 써주면서,,, 토요일에 주문했는대, 오늘(월요일) 배송완료, 배송 빠르고, 무엇보다 사은품을 증정해준다더니,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샤프까지 세트로 보내줬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긴 출장을 마치고, 어제 남편님이 돌아왔다. 이름하야 스페인으로 가주셨다. 유럽을 가보고 싶었던 내게는 출장이라도 부럽기만 했으나, 그곳에서도 마음편히 돌아다녀 보지 못하고, 그저 일만하고 온듯하다. 게다가 안좋은 일까지 겹쳐서,,, 남편은 'ZARA'담당이고, 본사가 스페인에 있어서 스페인출장을 가게 된거다. 근데 난 아직도 ZARA옷 한번도 입어본적 없다. 케케 ZARA매장에 들렀다기에 내심 기대는 해보았으나, 마눌님의 사이즈를 알수 없어 그냥 범준이 옷만 사왔다공,,, 범준이한테 예쁜 쟈켓 2벌이 생겼다. 머 이정도라도 만족... 나중에 사진 찍오 포스팅 해볼테야. 가격도 24유로 ZARA가 아주 질 좋은 브랜드는 아니어도, 옷 맵시나고 이쁘더라. 출장 중, ..
[zzocoMa] 토이6집에 이어 김동률5집 발매. 내가 좋아하는 그들이 요즘 앨범을 내주고, 단조로운 내 삶에 작은 미소 머금게 해준다. 잔잔한 음악 너무 마음에 든다. 김동률 음악듣는 중인데, 역시 그만의 분위기 그대로, 마음을 적시는 가사, 그리고,,, 사라질뻔한 기억과 감정을 송글송글 튀어나오게 만드는 그래서 눈물이 날뻔도 하고, 마냥 그 감정을 즐기게 만드는. 마음 가는대로 할 수 없음이 안타까운,,,, 시간을 뛰어넘어 한순간 나이가 들고, 늙어버린 기분이다. 어른이 된다는 건 별로 좋은일이 아니야... ..............................................................................................................
내생에 첫 보딩은 캐나다에서 출발한다. 그때 학교에서 보드/스키 강습이 있다고 하길래, 내가 언제 보드를 배워보겠냐 싶어서, 보드를 신청했다. 우리를 가르치는 분은 캐네디언이었고, 그가 설명을 하면 @$#%$^@$ 머 이런 말이라고 해야할까? ㅋ 특별한 연습없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는데, 계속 엉덩이 찍어가면서 내려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돌아와서 보드를 타러 몇번 갔었지만 난 그저 낙엽으로 내려올뿐, 턴이라던가 머 일취월장은 바라지도 않지만 먼가의 변화가 도통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그러다 범준이를 갖게 되었고,,, 사실 임신사실도 모른채, 게다가 보호대도 없이 타면서 넘어졌던 생각을 하면 지금도 아찔하다. 하지만 우리 아들은 별탈없이 건강하게 잘 태어나 주셨으니 .. ㅋ 아이 낳고 나니, 떨면서..
난 이명박이 대통령 되는 것에 반대했다. 우선 첫번째 이유는 현재 비리에 연루되어 있고, 비리가 있다는 것이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게 자신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뻔뻔하게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저런 사람이 만약 대통령이 되었을 때, 우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가 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조직의 문화 속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하더라도 변화시키는 것이 쉽지 않고, 그 안에서 나 또한 잘못을 한적도, 하고 있는 부분도 현재 있을 수 있다. 그럴때, 나중에 만약 나에게 누군가 그런 문제들을 제기한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 우선 인정하고, 그런 경험 속에서 잘못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둘째, 조금 전에 100분 토론을 보면서 인수위에서 나..
- Total
- Today
- Yesterday
- 호주여행
- 금강산여행
- 금강산
- 돌사진
- 돌잔치
- 시드니
- 놀이터
- 제주여행
- 캐나다
- 하이원리조트
- 안면도
- 라스베가스
- 롯데마트
- 오타와
- 골드코스트
- 김범준
- 산책
- 캘리포니아
- 호주
- 유명산
- 미국여행
- 월드컵공원
- 제주
- 곤돌라
- 유명산휴양림
- 결혼식
- 여름휴가
- 제주도
- 나들이
- 사과나무스튜디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