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준이 옷은 지금까지 내가 산건 그리 많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 덕분이다. 범준이 옷한벌 사러 백화점에 가면 옷이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난다. 그나마 밍크뮤에서 가끔 할인권을 보내줘서 그때 가서 사기도 하지만... 어쩌면 정보가 어두워 싸게 사는 방법을 잘 몰랐을 수도 있다. 우연히 짐보리(아이들 놀이하는 짐보리 말고, 옷) 사이트를 둘러보게 되었는지데 할인 할때는 정말 아이옷들이 싸더라. 범준이거 산 옷중에서 16불짜리가 제일 비싼거다. 지난번에 운동화 한켤레에 거의 6만원을 주고 산걸 생각하면 좋은 질의 옷을 싸게 살 수 있다는... 간만에 범준이를 위해 제대로 쇼핑해줬다. 좀 많은 감이 없지 않지만 내년까지 입힐걸 고려해서 샀으니 2년 열심히 입혀야겠다. 엄마한테 감사~ ^^ 범준이 내복 입혀..
★ JH의 집들이겸 생일 파뤼 ★ 친구들 다시한번 뭉치다. 음식준비에 한창인 JH 내외. JH가 손수 만들었다는 식탁과 의자. 이런 녀석 때문에 나같은 선량한 남편이 욕을먹는단 말이지... 손수 음식준비에 한창인 JH. 이런 녀석때문에 나같은 선량한 남편이 욕을 먹는다....-.- 거나하게 한상 차려졌다. 범준이 엄마. 무리해서 마신다. 결국 이날 새벽에 뒤탈났다... -.- 출산이 임박한 란~. 범준군. 오늘도 정말 열심히 먹어주고 있다. 소윤귀신 ? ~ 편한자세로 앉기만 하면 자는 SJ. 저 자세도 막 잠들기 전의 자세임에 틀림없다 뒤늦게 나타난 KB삼촌에 열광하는 아이들. (사실은 삼촌이 사온 케잌에 열광하는 것임...) 아.. 나의 인기는 역쉬..... 범준군. 요새 촛불을 입으로 바람불어 끄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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