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범준이 엄마의 대학원 졸업식 때..

저 뱃속에 범준이를 데리고(임신9개월),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고생 많았던 때....

대견한 엄마이자 아내.

















2005. 08. 18 @ 서강대학교

'1. 다이어리 > 끄적끄적(zzoco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에는...  (2) 2008.01.03
범준이네 연말  (1) 2008.01.02
내가 지지하는 대선 후보는?  (0) 2007.12.26
선물 그리고 토이CD  (0) 2007.12.12
매일매일 일기쓰기  (1) 2007.12.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