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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메리어트 컨퍼런스 리조트 (Evergreen Marriott Conference Resort) - 스톤 마운틴


메리어트 리조트에서 아침 조식을 먹었다. 오자마자 시작된 스톤마운틴 여행, 피곤하지만 그래도 아침은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아침부터 정말 든든하게 먹었다.


 

스톤마운틴 투어를 가기 전, 아빠와 함께

 



햇살 따사로운 가을 날씨, 여행이 참 좋다.


 

가을 단풍과 호수가 드라이브 하는 길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

 

마침 우리가 머무는 동안, '스코틀랜드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이곳에 스코틀랜드 이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이런 축제가 가능한건 아닐까?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멜깁슨을 보는 기분.

모두들 스코틀랜드의 전통의상 칼트를 입고 등장

 

이곳에서 유일한 동양인은 우리 뿐이었다.

 

얌전하게 앉아 있는 독수리. 아저씨는 신이 나셨다.

 

멋지게 전통 복장을 한 아저씨가 기념 인증샷

 

백파이프에 맞춰 전통춤(하이랜드 댄스)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스코틀랜드 전통 옷과 뱃지등 많은 물건들을 팔고 있었다.

 

어린 남자 아이들도 빠지지 않고, 코스츔 :)


 

이들이 전통과 혈통에 대한 관심이 높다건 물건 사는 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각 혈통별로 어떤 색상의 의상을 입었고, 그 유래는 무엇인지 꼼꼼하게 적혀있는 자료들을 보면서

자신들의 맞는 물건들을 찾고 있다.


 

브래마 개더링(Braemar Gathering)을 준비중



 

누가누가 멀리 던지나~

 

스코틀랜드 전통 체크 무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아이들이 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나 누구게?

 

전통과 현대의 만남. 공연 보는 재미.


 


 


 

숲 속의 축제라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녔다.

 




함께 춤연습을 하고 잇는 노인분들

 



남편과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녀의 조카 손녀딸이 중국인과 결혼을 해서 동양인이 반갑다며

먼저 인사를 건네주었다. 우리는 한국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스코틀랜드 축제를 나와 다시 펌킨 축제 현장으로

 

미국은 9월부터 펌킨 축제가 시작된다.

 

나들이 나온 가족들. 에버랜드 생각이 난다.



펌킨 아저씨와 기념샷

 

기차를 타고, 스톤마운틴을 한바퀴 돌아 봤다.



 

스톤마운틴 정상까지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들.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도 있다.

 












기차를 타고 돌다 보면 오래전 마을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톤마운틴 여행을 마치고.








애틀란타에서 유명한 'The Varsity'. 이곳의 최초 설립연도가 1928년으로 80년이 넘었다고 한다.

햄버거와 핫도그를 판매하는데, 유명한 만큼 맛이 좋은건 아니었다며.

기념으로 모자도 하나 받았다.

 

Publix 대형마트에 들렀다.

이곳에서 재미난 점은 무인 계산대가 있다는 것.

물건을 찍어 돈을 계산하고, 담아서 나가면 된다.

우리나라에도 언젠가 이런 시스템이 도입되겠지~


 











집으로 돌아와 집 근처 산책


 

도시와는 다르게 넓은 정원이 있는 집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기분이 좋다.


 

범준군의 엄마 아빠 사진 찍기 놀이. ㅋ

감성 핀~!



















해는 뉘엿뉘엿 저물고.

LA갈비와 김채, 해물탕으로 저녁.

역시 한국음식이 쵝오다. :)

 




2011. 10. 16 @Georgi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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