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ocoMa]

여행을 다녀온지 어느덧 1년. 1년만의 여행기를 쓰려니 기억이 가물가물.

오랜 추억으로 남기고,

아이가 커서 여행기를 보면서 뿌듯해 할 모습을 상상하며,

늦었지만 추억을 되짚어 본다.

여행을 특히나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떠나는 여행은 더 설레고, 기대가 된다. 그동안 출장으로 차곡차곡 모아 놓은 마일리지를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하던 중에 실은 독일여행을 준비했었다. 그.런.데 여행기간이 출장기간과 떡하니 맞물리게 되어 일정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가족이 있는 애틀란타로 고고씽 하게 되었다. 애틀란타는 미국 올림픽을 개최했던 도시라는 거 말고는 아는 바가 없었다. 정보 검색을 해보니 조용하고, 재미없는 곳이라는 의견이 더 많았다. 액티브 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문화와 마주친 다는 것만으로 신이나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게다가 울 꼬맹이와 함께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겠는가?

열심히 수속 중인 남편님. 그 덕분에 모닝캄을 이용할 수 있었다 :)

대한항공의 모닝캄 회원의 혜택은 대체 뭘까?

1) 2년동안 전용 카운터, 라운지 4회 이용

2) 무료 추가 수하물

이라고 하는데, 탑승시 좀 더 일찍 들어갈 수 있고,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렸다.

반갑다 빙기표.


식사를 하기 위해 칼라운지로 고고씽~



신상 아이패드로 지루한 비행시간을 해결하는 걸로~

 


음식을 앞에 두고 아이패드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들래미


음식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스프, 콘푸레이크, 샐러드, 빵등 간단히 요기하기에 안성맞춤.

이런 무서운 사진을 넣는 남편. 으으

비행기 인증샷도 찍어주고,























대한항공이 준비한 아이들을 위한 선물.


미리 예약한 키즈식사와 어른 식사




중간에 나온 삼각김밥과 새우깡 간식. 기내에서 컵라면을 먹을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알았다.

옆자리에 앉으신 분들이 아이를 보면서 우리것도 하나 부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히 맛있게 먹었다.

이런게 바로 여행의 재미가 아닐런지..^^

아이패드야 고마와. :)








무려 13시간의 비행끝에 애틀란타가 눈에 보이기 시작.







애틀란타 공항에 내리면 지하철을 타고, 수하물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야 한다.





반갑다. 애틀란다~

2011. 10. 15 @인천공항/애틀란타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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