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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설'을 주제로 한 포토콘테스트를 하길래,
작년에 범준이가 할아버지께 세배 배우던 사진이 생각나,
올렸는데, 이번에도 상을 받게 되었다.
선물이 큰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나고 즐겁다. 하하하


심사평


손자에게 절하는 법을 몸소실천으로 가르쳐주시는 할아버지를 따라 절하는 손자의 귀여운모습과 이를 지켜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흐믓해하시는 표정을 담은 사진입니다.
특별한 연출이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의도에 창의성이 돋보입니다. 주변상단에 엄마아빠가 앉아 구경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같이 촬영했더라면 설날의 분의기가 한층 살아나는 재미있는 사진이 되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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