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ocoMa]



헤이리는 아이들이 즐길수 있는 많다.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도 할 수 있어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이 삼사오오 눈에 띈다.


쪼코는 그저 신이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아이들이 부러운건 정말 작은 것들에도 신나하고,
새로운 것들이 눈이 초롱초롱 빛이 나는거다.


연필모양 담장에서 엄마랑 사진을 찍자고 하니
돌아다니고 싶어 몸을 가만두지 않는다.


몇년 전에 딸기가 좋아에 왔을 때보다 프로그램들이 많아졌다.
9가지 테마 중에서 어떤 걸 고를지 쪼코에게 물어보니
EBS에서 봤다며 '빠삐에 친구 테마파크'를 선택했다.



빠삐에 친구 테마파크입구
빠삐에 친구는 EBS에서 방영하는 아바(기린), 리코(토끼), 테오(곰)등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신기한 세상을 모험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친구들을 도와주는 색종이 애니메이션이다.
EBS 빠삐에 친구
빠삐에 친구는 프랑스와 한국의 공동제작으로 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에 방영중이다.



빠삐에 친구 테마극장 입장료는 7,000원
부모까지 함께 입장하려면 21,000원
아이들과 함께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부모들도 모두 입장료를 내야 해 약간 부담스럽다.
그래도 부모가 함께 하는 게 중요하니 아이를 위해서
가격 부담은 일단 패스~

빠삐에 친구와 함께하는 공간은?
빠삐에극장/ 체험을 할 수 있는 빠삐에 아트 스쿨/삐에 레스토랑으로 나눠져 있다.
재미있는 색종이 애니메이션도 보고, 프랑스식 미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빠삐에는 프랑스말로 '종이'라는 뜻이다.

코스는 빠삐에극장 -> 아트스쿨 -> 아트&스토리->아트&플레이 - 아트&미디어


 빠삐에 극장에서 빠삐에 친구에 대한 설명과 애니메이션 관람중.
소리가 크다며 귀를 막는 쪼코군


주변 세트도 예쁘게 꾸며져 있고, 빠삐에 친구 소개를 먼저 볼 수 있어 이해를 도와준다.



계단을 좋아하는 쪼코


아트플레이 공간에서 대포에 공 넣고 쏘기와
공을 잔뜩 모았다가 한꺼번에 쏟아지게하는 놀이를 했는데,
쪼코가 제일 좋아했던 '슈팅스타존'이다.




아빠와 함께 대포쏘기~



공을 모아 버튼을 눌러 떨어뜨리면서 너무나 좋아하는 쪼코



공놀이를 한다음 토끼 리오를 만들러 고고씽~



풍선과 종이를 이용해 리오는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도와주기 때문에 쉽게 만들 수 있다.
우선 귀를 모양에 맞춰 2개로 오린다.



토끼 얼굴로 불어 놓은 풍선에 귀를 풀로 붙인다.



다른 아이들과 엄마들도 열심히 수업중




자기도 만들겠다며 좋아하는 쪼코.
그,러,나 결국 모든게 엄마의 몫으로 돌아갔다.
토끼 얼굴 풍선을 종이로 모두 붙인 다음, 준비되어 있는 눈,코,입을
붙이고, 풍선 막대로 고정하면 끝~


체험이 끝나고 다시 계단을  내려가서 놀고 있는 쪼코



아트&미디어 공간에서 걸리버 피아노를 발로 연주하고,
쪼코보다 엄마가 더 신이 난듯.



여러가지 악기도 연주해보고,



터치스크린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면 
아래처럼 스크린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신기하고, 예쁘다~

 


다시 위로 올라오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는 모래놀이도 하고, 벽에 동물들을 붙여 볼 수 있다.



모래를 통속에 넣어 두드린 다음 모양을 만드는 놀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



엄마와 함께 만든 리오로 장난치기



쪼코 반가와~ '난 리오야' ㅋ



벽에는 갖가지 동물과 과일, 야채들이 붙어 있다.
모두 찍찍이로 되어 있어 손쉽게 붙였다가 떼었다 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놀 수 있는 '파노라마'관이다.



레몬을 따왔다며 좋아라 하는 쪼코


'으으 엄마 개구리가 손에 닿지 않아요! '



쪼코가 좋아하는 딸기~
실컷 놀다 보니 배에서 꼬르륵~
체험과 바로 옆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출발~



배가 고프니 모두 맛있어 보이는데,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아몬드 돈가스와 김치볶음밥



아빠가 밥을 가져 오는 동안 엄마랑 쎄쎄쎄 놀이중


음식들은 깔끔하고, 먹을만했다.
반찬들도 에쁜 그릇에 오밀조밀
쪼코는 돈가스를 엄마, 아빠는 김치볶음밥을~




쪼코와 즐거운 식사시간~
먹으면서 자면 안되요~ ㅋ



식사를 마치고, 빠삐에 친구들과 인사를 한 뒤,
밖으로 나와 계단을 오르니 분수가 보인다.
분수를 보자마자 신발을 벗고 분수로 뛰어가 버린 쪼코.



'엄마 내다리 어때?'



아이와 주말 나들이 고민중이라면 '빠삐에 친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지금도 계속 운영하고 있어요~

다음에는 다른 테마 여행을 떠나보자~

2009. 6. 7 @헤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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