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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범준이 선물을 보내왔다. 내선물까지.

범준이의 이번 선물은 장난감.
이 중에서 푸우시리즈의 스토리북이 매우 새롭다.

푸우를 누를때, 페이지를 넘길때 마다 소리가 나고,
음악도 나오고, 다양한 기능은 교육적 효과도 있다.

비행접시처럼 생긴 장난감도 동물 소리도 나고,
숫자도 세주고, 음악도 나온다.

열쇠고리처럼 생긴 장난감은 범준이 사진을 넣을 수 있는
액자가 함께 있다.

범준이 처음에는 조금 낯설어 하더니 지금은 제법 잘 갖고 논다.

가방이 필요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이쁜 Coach 가방도 함께 보냈다.

엄마 고마와요. :)  엄마의 센스에 항상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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