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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coPa]

아는 후배넘이 에버랜드 공짜표 한장과 할인권을 주길래,
단칼에 다녀온 에버랜드...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개장전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은 많고...










우선 첫 번째로 사파리 방문해보고...




범준이 머리보다 두배큰 팝콘부터 하나 사고...




창밖에 기린도 보이고....




곰은 먹이하나 더 얻어먹을라고 재롱을 부리고...
정작 중요한 사자랑 호랑이 사진은  없고.... -.-




놀이공원 기분도 함 내주고.... -.-










놀이기구는 마눌님 혼자 타고 놀고....
아빠는 사진 찍고...




점심도 먹고...




저팔계 놀이도 하고...




놀이기구는 범준이 혼자 타고...
아빠는 사진 찍고...







재밌는 포즈도 취해 보고...




다정한 포즈도 취해보고...




착하고 이쁜척도 해보고...




귀여운 척도 해보고...




놀이기구는 둘만 타고...
아빠는 사진 찍고...





재밌는 사진은 마눌님만 남기고...
아빠는 사진 찍고...




분위기 있는 척도 해보고...




회전 목마도 최대한 즐겁게 타보고...




마지막 기념사진은 아빠가 또 찍어주고.....

그렇게 다녀온 에버랜드~

2010. 10. 30 @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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