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ocoPa] 호텔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씨월드 가는날. 아침 식사는 멘트라 레전드 호텔의 조식부페 예측가능하듯 호텔의 아침 조식부페는 어딜 가는 메뉴가 대충 똑같다. 빵과 소시지, 베이컨, 계란요리 시리얼, 과일(바나나, 멜론, 수박등) ... 등등 잘 놀기 위해서는 든든히 먹어줘야 함... 출발전 근처에 있는 booking center에서 입장권 구매하면 된다. 표좀 주세요.... -.- . . . 테마파크별 회사별로 역어서 조금 싸게 구매할 수 있다. 드림월드+화이트워터월드.... 혹은 무비월드+씨월드+wet n Wide... 머 이런식으로.. 우리는 씨월드 보고 싶어서리, 워너브라드서의 2park 짜리 구매해서 씨월드+무비월드로 스케줄 짜봤다... Outback Spectac..
[zzocoMa] 서퍼스파라다이스 비치 산책과 점심식사를 마친 후, 짐을 올려 놓기 위해 호텔로 돌아왔다. 우리가 묶은 호텔은 'Mentra Regends' 호텔, 콘도형 호텔로 이곳에서 직접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발코니가 있어 좋다. 게다가 주변에 서퍼스파라다이스 비치와 Q1타워가 한눈에 보이니 전망 또한 훌륭하다. 바다가 보이고, 다른 호텔건물들과 호텔 수영장 풍경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콘도식 호텔이라 식와 불판 모두 준비되어 있다. 냉장고에도 다양한 먹을거리들이 들어 있었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그냥 눈으로만 구경했다. 이곳에서도 한국 컵라면과 꼬마김치는 쉽게 구할 수가 있었다. 느끼한 음식들이 지겨워질 때쯤 컵라면과 김치는 꿀맛 같다. 그래서 해외여행할때 필수품목. 숙소에서 잠시 쉬고 싶었지..
[ZzocoMa] 시드니 공항 도착 시간은 오전 8시. 도착하자마자 공항을 둘러볼 겨를도 없이 바로 콴타스 호주 국내선 항공을 이용해 브리즈번으로 이동. 콴타스는 호주에서 가장 큰 국영 항공사로 "QANTAS"는 "Queensland and Northern Territory Aerial Services"의 줄임말이다. "The Flying Kangaroo"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입국수속을 마친 후, 버스를 타고 비행기 탑승장으로 이동했다. 조금 낯선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외국인들을 보고 있으니 지금 호주에 와 있다는 것이 실감 난다. 하늘이 맑아 도시 전체가 눈에 들어 온다.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하버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가 눈에 들어 온다. 시드니에서 브리즈번까지는 1시간 30분 소요되고, 이 두곳..
[ZzocoMa] 호주여행을 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기회가 생겼다. 우리 가족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휴식 시간이 주어진 만큼 알차게 보내는 휴가가 되기 위해 준비가 필요했지만, 생각만큼 시간이 충분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그저 떠난 다는 생각만으로 가슴 벅찬 일이다. 3월 5일에 출발해서 3월 12일에 돌아오는 7박8일 일정. 2월은 호주 여행 성수기라 항공 일정을 잡을 수가 없어 3월에 가게 되었다. 호주의 여름에 여행을 해야 했기 때문에 더이상 시간을 지채할 수가 없었다. 인천공항 출발 -> 시드니 공항 -> 브리즈번 공항 -> 골드코스트(3일) -> 브리즈번(2일) -> 시드니(2일) -> 인천공항 인천공항 도착 저녁 7시50분 콴타스 항공을 타기 위해 대기중. 아이의 표정에서 살짝 긴장과 설..
- Total
- Today
- Yesterday
- 시드니
- 제주
- 오타와
- 호주여행
- 라스베가스
- 미국여행
- 안면도
- 롯데마트
- 금강산
- 나들이
- 김범준
- 돌사진
- 결혼식
- 캘리포니아
- 곤돌라
- 사과나무스튜디오
- 산책
- 골드코스트
- 캐나다
- 월드컵공원
- 유명산휴양림
- 호주
- 제주도
- 여름휴가
- 금강산여행
- 제주여행
- 돌잔치
- 유명산
- 하이원리조트
- 놀이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