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달콤한 나의 도시가 끌리는 이유.
[zzcoMa] 지난주부터 써온 제안서 작업을 마치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하다. 항상 마음보다 욕심이 앞선다. 나의 능력 밖의 그 뭔가가 없다는 것이 마음을 답답하게 한다. 간혹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더이상 할게 없다'고 말할때, 그들에게 부러운 시선을 날리곤 한다. 언제쯤 그런 경지에 오를 수 있을런지. 욕심이라고 하기에는 내 자신이 항상 부족하게 느껴진다. 이것도 일종의 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SBS에서 드라마가 시작한다고 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영화 '내사랑'을 보면서 4차원 외계소녀 '주원'역으로 나오는 그녀의 자유가 하염없이 부러웠다. 생각없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모든 것들에 이유가 있는 주원의 모습과 이미 여러가지들로 규정되어져 버려 이것저것 실타래가 얽힌 나의 모습과 비..
2. Life goes on~!/문화읽기
2008. 7. 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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