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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범준이 엄마의 생일입니다.

말로만 축하한다고 하고,, 해준것은 하나도 없네요.
그럴싸한 이벤트도, 선물도 하나 준비못했습니다.
그래도 항상 웃음으로 대해주는 범준이엄마에게 감사합니다.

이런 나의 무성의를 대신해서 항상 채워주시는 장인어른, 어무니아부지 및 식구들에게 감사하구요~!!

범준이 엄마 생일 많이 축하해요,.
범준이돌보랴, 나 돌보랴, 항상 피곤하고 힘들텐데,
언제나 웃음 잃지않고 생활해나가는 당신이 있어 오늘하루도 살아나갈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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