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그 끝없이 펼쳐진 해변의 감동 _ 호주여행 둘째날 (2010. Mar)
[zzocoMa] 서퍼스파라다이스 비치 산책과 점심식사를 마친 후, 짐을 올려 놓기 위해 호텔로 돌아왔다. 우리가 묶은 호텔은 'Mentra Regends' 호텔, 콘도형 호텔로 이곳에서 직접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발코니가 있어 좋다. 게다가 주변에 서퍼스파라다이스 비치와 Q1타워가 한눈에 보이니 전망 또한 훌륭하다. 바다가 보이고, 다른 호텔건물들과 호텔 수영장 풍경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콘도식 호텔이라 식와 불판 모두 준비되어 있다. 냉장고에도 다양한 먹을거리들이 들어 있었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그냥 눈으로만 구경했다. 이곳에서도 한국 컵라면과 꼬마김치는 쉽게 구할 수가 있었다. 느끼한 음식들이 지겨워질 때쯤 컵라면과 김치는 꿀맛 같다. 그래서 해외여행할때 필수품목. 숙소에서 잠시 쉬고 싶었지..
3. 여행/호주
2011. 1. 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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