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ocoPa] 어느새 여행도 거의 막바지로 향하고 있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큰 수족관 중의 하나라는 Atalanta 수족관으로..... 고 옆에있는 World of Coca cola 박물관도 살짝 들러볼 계획. 매표소로 고고.... 이따가 들러볼 코카콜라 박물관이 건너편에 보이네. 요금표.... 입장입장.. 범준이 신나기 시작.. 입구 들어가자 마자 눈앞에 딱 나타나는 대형 수족관 ^^ 머리쪽으로 굽어진 유리벽이 입체감을 더해주네. 4개관 정도로 구성되어 있던것 같음...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세계에서 제일 큰 규모중의 하나라는 Main 수족관... 엄청 큰 고래상어를 볼 수 있었다... 크..다... 오른 몸통 보다 큰 물고기들이 막 지나가.... 크.. 수상생물을 만져 볼 수 있는 boot..
[zzocoPa] Smoky mountain을 떠나 atlanta로 향한다... 비가 오니 더 운치 있네.. 돌아오는 길에 노상에 있는 채소가게에 들렀다. 이것저것 일용할 채소와 과일 구매후 출발 ~ ▼ ▼ ▼ 잠시 시내의 쇼핑몰로 고고~ ▼ ▼ ▼ 그리고 주린 배를 채우로 식당으로.... 미국에서 맛보는 한식당~ ▒ ▒ ▒ 그리고 다음날 SHOPPING TIME ~!!! OUTLET에서 하루 보내기..... 하루를 다 써도 시간이 짧다는...... 아이폰 파노라마 어플로 찍은 사진... 어긋났네... -.- 2011. 10. 19~20 @Georgia, USA
[zzcoPa] 새벽같이 일어나 일출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고자... 쿨럭.. 여명이 드리우고... 이곳의 지명이 왜 Smoky mountain인지 알 수 있는 장관이 펼쳐진다... 새벽엔 추워서... 아침으로 간단한 요기부터.. 언제나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 먹어주는 범준군... 관광지로 유명한 Gatlinburg로 출발 ~ 눈 돌리는 곳마다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만끽 할 수 있다. 날씨가 너무 좋고 파란 하늘에 눈이 부심.. ^^ 주 경계선을 표시해주는 간판이 서있다. Gatrlinburg.. 산 넘어넘어 정상까지는 케이블 카로 올라간다 가을의 단풍... 단풍색은 우리나라의 그것보다는 긾고 진한 색은 안나오지만, 광활하게 펼쳐진 풍경.. 스케일로 승부한다 무서운 놀이기구도 짱 잘탄 범준이 미니..
[zzocoPa] 오늘은 Smoky mountain으로 출발하는 날.. 그곳에서 2박예정 ~ 아침부터 들떠 있는 범준군 미국에서 주유할 때, 항상 Zip code 넣어라고 나오는데... 쩝.. Stone mountain 가는길에 잠시 들른 Tallulah Gorge State Park 저 아래로 흐르는 폭포를 볼 수 있다. 계단을 따라 계곡 아래까지 내려 가 볼 수 있지만, 이거 한참 걸린다 해서, pass~ Smoky mountain으로 계속 달려가는길... 청명한 하늘 예약된 펜션을 찾아 가고.. 산 아래 있는 출입구에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문을 열고 올라간다 2일간 머물 숙소에 도착. 정말 인적없는 산속 산 꼭대기...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숲속 산 거의 정상의 숙소... 식음료는 잘 챙겨가야겠지..
[zzocoMa] 에버그린 메리어트 컨퍼런스 리조트 (Evergreen Marriott Conference Resort) - 스톤 마운틴 메리어트 리조트에서 아침 조식을 먹었다. 오자마자 시작된 스톤마운틴 여행, 피곤하지만 그래도 아침은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아침부터 정말 든든하게 먹었다. 스톤마운틴 투어를 가기 전, 아빠와 함께 햇살 따사로운 가을 날씨, 여행이 참 좋다. 가을 단풍과 호수가 드라이브 하는 길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 마침 우리가 머무는 동안, '스코틀랜드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이곳에 스코틀랜드 이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이런 축제가 가능한건 아닐까? 영화 의 멜깁슨을 보는 기분. 모두들 스코틀랜드의 전통의상 칼트를 입고 등장 이곳에서 유일한 동양인은 우리 뿐이었다. 얌전하게 앉아..
[zzocoPa] 애틀란타 공항에서 첫 번째 목적지인 STONE MOUNTAIN으로 출발 ~!!. 이제 부터 본격적인 일정의 시작 시원스레 뚫린 도로들... 차들도 덩치들이 크다 :) 김병현이 한때 경기했을 애틀란타 구장 옆을 지난다... :) 할로윈 시즌을 맞아 많은 차들이 들어서고 있었다 온통 호박 천지네... 우리가 숙소로 묵을 매리엇 리조트 신이난 범준군 긴 일정이니 만큼 기지개도 켜보고 ^^ 항상 기름진 음식들 ...ㅋㅋ 스톤 마운틴???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스톤마운틴이라는 도시에 있는 같은 이름의 거대한 돌산이다. 세계 최대의 화강암 노출광으로, 대평원의 숲 한가운데 솟아 있다. 이곳에 조각된 유명한 부조물은 남북전쟁 당시 3명의 남군 영웅 기마상이다. 왼쪽부터 ..
[zzocoMa] 여행을 다녀온지 어느덧 1년. 1년만의 여행기를 쓰려니 기억이 가물가물. 오랜 추억으로 남기고, 아이가 커서 여행기를 보면서 뿌듯해 할 모습을 상상하며, 늦었지만 추억을 되짚어 본다. 여행을 특히나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떠나는 여행은 더 설레고, 기대가 된다. 그동안 출장으로 차곡차곡 모아 놓은 마일리지를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하던 중에 실은 독일여행을 준비했었다. 그.런.데 여행기간이 출장기간과 떡하니 맞물리게 되어 일정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가족이 있는 애틀란타로 고고씽 하게 되었다. 애틀란타는 미국 올림픽을 개최했던 도시라는 거 말고는 아는 바가 없었다. 정보 검색을 해보니 조용하고, 재미없는 곳이라는 의견이 더 많았다. 액티브 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문화와 마주친..
[zzcoPa] 미국을 떠나기 전날, 아울렛 매장에 가기위해 길을 나섰다. 명품을 비롯한 모든 브랜드가 한데 모여 있는데다, 할인도 많이 해주기 때문에 미국에 가면 꼭 들러보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LA근교에서 가장 큰 아웃렛 매장 Desert Hiils Premium Outlets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s/outlet.asp?id=6 얼바인에서 대략 1시간 30분정도 가야하고, Palm Spring에 위치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아울렛 매장이다. 거리는 좀 멀었지만 그래도 싸게 살 수 있는 물건들이 한 데 모여 있다고 하니 마음은 설레인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도로에 차가 많았다. 도로를 다리며 보이는 집들과 나무. 사막기후라 덥긴 하지만 습도가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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