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로 떠나요#1 : 덕구온천/죽변항 (2006. Dec)

강원랜드 -> 덕구온천 -> 죽변한으로의 여정^^

이 길을 따라 쭉 달리면 포항까지 달려간다고.....

덕구온천 근처의 칼국수 집.
칼국수 3000원@.@ --> 배부를 정도로 푸짐함.
여기에 모두부와 파전까지...

푸짐한 칼국수. 값도 싸지만 맛있다...쩝

범준이는 우유... 이날 두부는 많이 먹었다.. ^^

본격적으로 때밀러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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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온천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단위로 가기에 적당한듯 하다.
규모는 좀 작음..

튜브대여를 하지 않는 관계로 현장에서 튜브구입.... 20,000이나 -.-

때빼고 나온 범준이..... 뽀샤시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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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하고 나면 배를 채워야 하는법.
해질녁 도착한 죽변항. 생선회와 대게로 푸짐한 저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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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 10 @덕구온천/죽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