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은 제주 풍경 -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중문해수욕장(넷째날)
제주에서의 마지막날이 되었다. 3박4일을 알차게 보내려고 했지만 여전히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제주는 비행기로 1시간이면 오는 곳이지만 자주 올 수 없는 곳인만큼 하나라도 더 보고, 만끽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지금 돌아본 곳들이 다음에 다시 온다고 해도 또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올 것이 분명하다. 이번 여행에서 숙소는 제주시 부근으로 아는 분을 통해 싸게 묵을 수 있었다. 좋은 시설은 아니었지만 잠자리로는 아무 문제 없었다. 게다가 제주 바다 풍경이 너무 멋진 곳이라 주변 풍경만으로도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1) 1100고지 드라이브 마지막 여행지들이 있는 중문쪽을 향해 출발. 1100고지에서 사진 찍는 것도 잊지 않았다. 제주 전체를 본것처럼 몸도 마음도 상쾌하다. 드라이브하기에 정말 좋은 장..
3. 여행/대한민국/소풍
2008. 9. 1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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