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oco 2006. 11. 30. 00:12



엄마가 사준 범준이 오리털 잠바.
올 겨울은 따듯하게 날 수 있겠네^^...

언제나 딱 맞는 size를 고집하는 나와, 1년뒤를 생각하며 넉넉한 size를 고집하는
범준엄마와의 갈등은 계속된다... -.-

2006. 11. 28 @할머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