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oco 2006. 11. 9. 00:50

언제나 마니마니 피곤한 범준이 엄마....
집안일에 회사일에 육아까지...어느하나 소흘히 하는 법이 없음



범준이의 테러......
그래도 이맛에 하루의 피로를 잊어버리지요..^^


범준이 사랑해~!@

2006. 11. 8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