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oco
2006. 3. 13. 01:58
간만에 범준이를 맡기고, 참으로 오랜만에 간 영화관.
왕의 남자는 결국 보지 못하고, "음란서생"을 보았다.
왕의 남자는 결국 비디오로 보게 될듯....-.-
간만의 외출에 마눌님의 근황을 담아봄.
2006.3.12 @용산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