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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coMa]

범준이 한판 재우고, 저녁식사 장소로 선택한 식당은,  360도 회전한다는 뷔페 레스토랑 포윈즈.
남산타워에 있는(지금은 N타워인가?), 회전하는  식당처럼 천천히 돌아가지만..... 별 감흥은 없다..
Dinener에 가니, 이미 날이 너무 어두워서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가 없으니...

전망좋은 이 레스토랑의 장점을 만끽 하려면, 점심이나, sunset dinner 등의 , 풍경을 볼수있는 시간대의 식사가 더 좋겠다.


낮에 이용했던 버스표를 이용해 버스를 타고 이동 했다.
원래 해당 버스정류장과 호텔이 거리가 좀 있는 편이었는데, 친절하신 기사님께서 버스경로중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이 아닌
지점에서 내려주셨다.... 역시 어느나라나 "여지"라는 것이 좀 있어.... ^^



신선한 해산물과 샐러드들 ~


















닌텐도 홀릭들 ...



배부르게 드시고 아무데나 누워주시네




돌아오는 길에 들른 편의점



범준이가 좋아하는 것들이 한가득

 


많은 생소한 과자들 속에서 , 고민에 빠지신 범준군..



씨월드에서 구매해 주신 가운~. 수영장갈때 쓰면 딱일듯.




ㅎㅎ ^^


2010. 3. 7 @ Gold 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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