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ocoMa] 저녁식사를 하러 출발 퀸 스트리트몰 브리즈번 시내의 중심 쇼핑몰이다. 버거킹 대신 "헝그리 잭" 호주에는 버거킹이 없고 헝그리 잭스만이 있다고 한다. 호주의 국가 원수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기 때문에 버거킹을 사용할 수 없었다는 속설도 있지만, 1971년 버거킹이 호주에서 영업을 시작하려 할때, 이미 버거킹이라는 상호가 사용되고 있어, 그 이름을 등록할 수 없었다고.. 누들 파는 상점에서 간단한 요기거리를 빅토리아 브릿지를 건너 사우스 뱅크쪽으로..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한번 타봐야지 음... 가격이 별로 착하지 않아.. 관람차에서 내려다본 브리즈번. 범준이 신났네...^^ 사우스뱅크의 street beach. 실제 바다의 모래와 야자수등을 조성해서, 마치 바닷가 처럼 꾸며 놓았다..
[zzocoPa] 오늘은 다음 여행 목적지인 브리즈번으로 떠나는 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출발해야 ...... 하는데.... 늦잠부리기중.... 체크아웃 전에 마지막으로 담아본 창밖 풍경 제일 왼쪽이 호텔 바로 옆에 있던 Q1 타워. 77층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예술이라는데...결국 못가보로 말았네... 전날 미리 예약해둔 coachtrans. 호텔에서마지막기념촬영도 해주시고. 호텔에 도착한 버스 짐부터 싣고 브리즈번으로 출발. 다음 목적지인 hotel까지 데려다준다 1시간 반정도 걸려 도착한 호텔 Ibis 첵인후 곧장 길을 나섰다. 코알라와 캥거루를 볼 수 있다는 브리즈번 외곽지역의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러 출발. 브리즈번 시청의 시계탑도 보이네 1930년에 완공된 높이 9..
[ZzocoMa] 시드니 공항 도착 시간은 오전 8시. 도착하자마자 공항을 둘러볼 겨를도 없이 바로 콴타스 호주 국내선 항공을 이용해 브리즈번으로 이동. 콴타스는 호주에서 가장 큰 국영 항공사로 "QANTAS"는 "Queensland and Northern Territory Aerial Services"의 줄임말이다. "The Flying Kangaroo"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입국수속을 마친 후, 버스를 타고 비행기 탑승장으로 이동했다. 조금 낯선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외국인들을 보고 있으니 지금 호주에 와 있다는 것이 실감 난다. 하늘이 맑아 도시 전체가 눈에 들어 온다.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하버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가 눈에 들어 온다. 시드니에서 브리즈번까지는 1시간 30분 소요되고, 이 두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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