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Sep : 제주도 가족여행 ⑤ (2nd day : 비자림 / 아부오름)
[zzocPa] 중문을 출발하여 1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비자림.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산림욕 수목원 산책을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예전에 절물휴양림은 가본 경험이 있어 비자림을 행선지로 선택했다. 비자림은 비자나무의 숲이라는 뜻..... 너무 당연한가?..... 하지만 나는 숲에가서야 그 의미를 알았다... 비자나무가 있다는 사실을... 비자나무에 대해 열심히 학습중이신 마눌님... 비자나무에 대해 궁금하신분은 참조 하시길... ^^ 산책로 입구의 안내문 많은 수목원들이 인공적으로 조성했다는 느낌이 강한 반면, 비자림은 원시상태의 자연 숲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말그대로 "숲"을 체험할 수 있다고나 할까... 담배로 찌든 폣속의 공기를 바꿔보고자 마구 심호흡을 해주었다. 범준이도 금새 따라한다... ..
3. 여행/대한민국/소풍
2008. 10. 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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