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ocoPa]

매그넘 작가 8명이 그리는 "생명의 기적"
9개국의 에이즈 환자의 삶과 에이즈 치료로 변화한 그들의 생상한 삶을 담다....

범준이가 보기에는 좀 무거운 주제였지만, 사진에서 풍겨나오는 진지함을 느꼈는지, 다른 어느때보다는 얌전한 관람자세로....





















관람후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우리 가족도 한컷 ~!.






요롷게 사진 출력 ~!!.






예술의 전당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엄마랑 메뉴 고르기.


























그리고 사진전에 가면 꼭 구매하는 도감.....


2012. 2. 4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이미지

zzoco

하루하루 소풍처럼 즐겁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

[zzocoPa]

신년에는 꼭 일치감치 사진전을 가게 되네....
"하늘에서 본 지구"라는 주제의 사진전... 작가는 얀 아르튀스 베스트랑... 항공 사진의 거성...

일반인이 평소에 볼 수 없는 구도의 사진들이기에, 그의 사진은 일단 새롭다.
근 거리에서 볼수 없는 사물을 , 공중에서 바라본 사물과 자연을패턴화 시킨다. 새로운 느낌의 색과 패턴...

하지만 그의 사진을 들여다 보면, 단순히 색과 패턴만이 아닌, 자연과 사람의 소중함을 그 내용으로 담고 있음을 금새 읽을 수 있다.
그러하기에 감동을 주는 사진일 아닐런지...



 

일치감치 집을 나선 우리 가족






카페테리아에서 간단한 아침 요기




이마까기 -.-




엄마 이마 까기 ''




카페 창밖으로 보이는 덕수궁




전시회장내 사진 촬영 금지... ?










작가의 이력







전시장 스케치




벽에 붙어 있던 사진 요약본... 나도 패턴 사진사...












방글라데시의 홍수.....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 앞에서....






















만년설이 녹아 없어진 킬리만자로의 사진 앞에서....
범준이는 그가 전하려는 메세지를 이해 하고 있을까?
















항공촬영자의 시선으로 2층에서 내려다 볼수 있는 1층 floor의 대형 사진... 참신한 아이디어....




오후엔 집 근처 마트에 들러 요기를 하기로~!!.



힛~!




부드러운 엄마의 미소




동네에 새로생긴 이마트의 food 코너....










그리고 전시회에서 사온 도감... !!.
범준이가 좋아라 함~!!.

2011. 1. 15 @서울시립 미술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이미지

zzoco

하루하루 소풍처럼 즐겁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


[zzocoPa]

지구상상 사진전 ....



















































2011. 7. 17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이미지

zzoco

하루하루 소풍처럼 즐겁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

[zzocoMa]

윤상을 만나다.....

 

한동안 윤상의 음악을 잊고 지냈다. 아니 일상에 쫓기면서 음악과 단절된 생활들을 해왔다. 그러다 여유가 생기면서 MP3에 음악을 담다 아 맞다, 윤상’. 갑자기 윤상을 떠올랐고, 지금도 아이폰에 그의 노래를 담아 그를 잊었지만 잊지 않았듯이 그의 노래를 들으며 추억들을 하나 둘씩 꺼내 본다.

 

20주년 기념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너무 반가웠다. MP3로 얼마든지 노래를 다운 받아서 들을 수도 있지만 기념 앨범이 너무나 탐이 났다.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멋진 일일까? 사실 3000장 한정판매라는 말이 나의 구매욕을 더욱 자극시켰다.
결국 이제서야 그의 팬다운 실천을 할 수 있다며 자족하며..
내 앨범은 2330이다. 

윤상의 20주년 앨범 초판인 한정판 박스셋은1집 앨범에서부터 뉴욕 유학 중 완성한 최근6집까지 7장의 정규앨범과 인센서블 그리고 세계의 여러 뮤지션과 작업한 윤상의 월드뮤직 셀프리메이크앨범 레나시미토등 2장의 비정규앨범, 3집 클리쉐의 보너스CD까지 총 10장의 CD와 보너스 CD를 제외한 리마스터링 앨범 9장으로 총 19장의 CD로 구성되며 윤상의 자필사인과 자필 넘버링을 담았다.



감수성 예민하던 중,고등학교 시절, 그 당시에는 CD 보다는 카세트 테이프나 LP가 더 익숙했고, 댄스 음악보다는 발라드 음악이 더 인기를 모았다.
변진섭, 푸른하늘, 015B, 이승환, 신승훈, 이선희, 유재하, 이승철, 조정현밤 늦은 시간 라디오를 켜면 이런 음악들이 흘러 나왔고, 카세트 공테이프에 이 노래들을 DJ의 멘트 없이 녹음하느라 공을 들이기도 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노래를 담아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하고, 그 노래를 듣다 보면 어느새 그 사람이 떠오르는 아날로그적인 감정을 주고 받던 시절이었다.

 


나보다 2살 많은 오빠는 초등학교 때는 라디오를 주로 듣더니 중학교에 가고 나서는 카세트 테이프와 LP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즐겨 듣게 되었다.  

그러던 중, 내 눈에 들어오는 앨범이 하나 있었다. 무뚝뚝한 표정의 얼굴이 눈에 들어오며 호기심이 생겼다. 그는 윤상이었고, 그의 음악은 내가 듣던 것과는 왠지 다른 느낌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윤상앓이(?)’는 나의 고등학교 시절 내내 따라 다녔다. 친구들은 공개방송에 다녀오면서 윤상 사진을 찍어 내게 건너주기도 했다. 그의 팬이면서도 정작 공개방송이며 콘서트며 한번도 가지 못했다. 노래 부르는 걸 꼭 직접 봐야 팬은 아닐 테고, 마음으로 응원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네이버에서 윤상의 작은음악회 이벤트를 진행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해봤다. 그런데 내게 이런 날도 오는구나그의 20주년을 축하해 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에서..... 
청담동 화수목카페에서 진행된 음악회에는 20쌍 정도가 초대 받았다. 윤상이 직접 노래를 부르지는 않았고, 그를 통해 20주년 앨범과 노래에 얽힌 이야기와 이 앨범에 담긴 노래를 듣는 자리였다.



윤상은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의 아이돌스타였다. 하지만 그는 아이돌 스타로만 남지 않고, 그에게 맞는 옷을 찾아 입고, 그의 스타일을 잘 만들어 온 것 같다.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따뜻하고, 낯선 듯 하지만 금새 익숙해지는그의 노래는 아주 오래 전의 아련한 추억들이 다시 살아나게 하고, 그때로 돌아가게 만든다. 그러면서 설레게도 하고, 가슴이 아리게도 만들어 준다.



 
40대라고 하기에 그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젊은 모습이다. 직접 가까이서 보고, 사진까지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가. 팬으로 이보다 더 좋은 날은 없을 거다.


윤상 1집은 1년에 걸쳐 작업되었다고 한다. 그는 스스로를 음악적으로 타고난 것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그는 음악적 감각을 타고 났다고 생각한다. 악보도 잘 보지 못하고, 피아노도 잘 치지 못했다고 하지만 그에게는 컴퓨터가 있었다. 컴퓨터를 이용해 사운드 메이킹이 가능했고, 지금의 자신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그는 말한다. 1집 타이틀 곡인 이별의 그늘은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곡이다.

 


또한 윤상은 사실 1집을 내면서 자신이 계속 가수 생활을 할 수 있을지 미지수였다고 하지만 그는 꾸준히 노력하는 가수이고, 작곡가였기 때문에 20주년이라는 시간을 맞이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누군가의 의해 끌려 다니지 않고, 그의 색깔을 찾아 고집을 부릴 줄 아는 음악인이었던 것이다.



한때는 자만하기도 했지만 세월을 통해 세상을 배우면서 그는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이 되었고, 그렇다고 자신감이 없지는 않은. 그리고 새로운 것들을 추구하며 자신의 방식으로 노래를 만들었다.

 

 
가수 윤상은 아빠(?)였다. 아빠 윤상, 아빠 박창학은 그들의 아이들에게 그땐 몰랐던 일들이란 노래를 부르게 했다. 사랑스럽다. 앨범에서 들려주는 마지막 노래로 선택한 이 곡은 아이들의 맑은 음성으로 작은 음악회를 생글생글 하게 만들어 주었다.



윤상은 마지막으로 피아노를 치며 그의 목소리로 영원속에를 불렀다. 피아노와 윤상의 목소리 그리고 가사가 나의 감수성을 깨워주었다. 윤상이 말했듯이 그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은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고, 즐기는 것이다.
그리고 팬들에게 편하게 웃어줄 줄 아는 그런 가수로 남기를 바래본다.


+
+

2011. 05. 15 @ 청담동 화수목
+
+





그리고.... 그와의 기념 사진들^^




[창밖에 나타난 윤상... 재빠르게 달려가, 염치불구 기념사진 요청...]



[재빠르게 인증...]





[음악회가 끝나고 싸인회...]





[기념싸인은.. 사랑하는 아들 범준이 이름으로...]

좋은 사진 찍어준 남편에게 감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이미지

zzoco

하루하루 소풍처럼 즐겁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양민철 2014.03.29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런 데도 가시고 대단하시네요!!!!!!!!저두 윤상님 팬인데 부럽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사진들을 참 잘찍으셨네요 남편 잘 두셨네요!!!!!!

[zzocoPa]

가끔 장어구이를 먹으로 가는 파주의 반구정 나루터집. 장어구이로 마~니 유명한 곳이다.

반구정???
반구정은 조선 세종 때 유명한 정승이었던 황희(1363∼1452)가 관직에서 물러나 갈매기를 친구 삼아 여생을 보내시던 곳이라 한다.
임진강 기슭에 세운 정자로 낙하진과 가깝게 있어 원래는 낙하정이라 불렀다고 한다.



큰 규모의 한옥식 가옥으로 ...

 


주말 식사시간에 가면... 기본 한시간은 기다려야 할 정도로 문전성시..
가자마자 번호표 부터 받아야 한다... -.-



실내와 실외의 좌석을 모두 합쳐, 대규모 인원의 수용을 자랑한다.



많은 종업원 분들이 장어를 굽고 계신다.
장어 굽는 연기가 너구리 잡는다..



가격 정보... 그리 착하지는 않은 가격 . . .



한상 받아든 차림..



메기 매운탕... 맛있다.. 비린내도 전혀없고...
푸짐하게 먹다가 육수좀 더달라고 하면... 수제비와 함께 육수도 채워주심
~



먹어본 장어중에 제일 맛있다고 ... 할 수 있슴.



시원한 일품 동치미



개인적으로 이 고추절임이 메인 음식보다 맛있다... 강력추천~



이 일대에 장어집이 많이 몰려 있는데. 이름이 반구정이 들어가서 비슷비슷 하다..
잘 구분하시길~.


2011. 1. 16 @ 파주 반구정 나루터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이미지

zzoco

하루하루 소풍처럼 즐겁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

[zzocoPa]

2011년 새해 첫날을 사진전 관람으로 열어젖히다...
새해에는 좋은 사진 더 많이 찍으라는 의미가 아닐까...... 라는 동기부여를 해본다.. ㅋㅋ






































2011. 1. 1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이미지

zzoco

하루하루 소풍처럼 즐겁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

[zzcoPa]

범준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와플에 담아서 먹는....














2010. 11. 29 @ 아이파크몰 골드스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이미지

zzoco

하루하루 소풍처럼 즐겁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 8. 8 @홍대 월남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이미지

zzoco

하루하루 소풍처럼 즐겁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 8. 2 @마포 채선당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이미지

zzoco

하루하루 소풍처럼 즐겁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

[zzocoMa]

























2009. 8. 15 @ilmal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 이미지

zzoco

하루하루 소풍처럼 즐겁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