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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coPa]


여수에서 즐거운 시간... 

서울로 돌아오는 도중 남원 추어탕과 광안루 벚꽃구경은 덤.......






* 여수 한옥 호텔 오동재에서 묶고 아침식사 ~




호텔 식당 창밖으로 보이는 전경이 좋다.






각 방에서도 바다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색다른 숙소 경험..

저 너머 오동동가 보인다.


















뒤편으로 보이는 엠블호텔 (대명리조트). 

이 동네의 이정표격 되는 시설인듯 하네.




갑자기 추우진 날씨로, 오동동 가는 걸 포기한 관계로, 

범준이까 삐졌다... 표정하고는....






여수 돌산공원에서 내려다 본 돌산대교


















동뱅꽃으로 유명한 동네... ^^












집으로 올라오는 길, 섬진강변 국도에 펼쳐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남원에 들러 남원 추어탕 한그릇 뚝딱!




벚꽃이 한창...

광안루앞 요천변의 벚꽂이 화사하게 ~.


















2013. 4. 7 @여수 &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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