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ocoPa]

시드니의 둘째날...

마눌님의 예전 직장에서 한께 일하시던 언니분이 호주로 이민을 오셔서 살고 계시는 중..
오늘은 지인과 만나 함께 시드니 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우리때문에 회사도 휴가를 내시고... 죄송한 마음도 들었지만... 다음에 한국에 오시면 잘 대접하지 머....
감사합니닷!!!



예외없이 아침식사는 든든하게...



이른 시간임에도 벌서 많은 손님들이...



김치가 그리워....


 



오늘의 여행지는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 Blue mountain.
시내를 구경하는 것도 좋겠지만, 한국에서 보기힘든 넒은 자연을 보는 것이 좀더 좋을듯 하여 결정한 행선지.
덕분에 지인께서는 오랜 운전에 시달리셔야 했다..




블루마운틴의 전경을 잘  불 수 있는  에코포인트에 도착



날이 흐리기는 했지만, 대 자연을 보는 감동에 방해가 되지는 못한다.






각 봉우리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에코포인트에서 바라본 세자매봉.
주술사인 아버지가 딸을 지키기 위해 마법의 지팡이로 딸들을 돌로 변하게 한후,
 자신이 위태로워지가 새로 변해 도망가다가, 실수로 지팡이를 잃어버려 세 자매는 아직 돌로 남아있고,
새로 모습을 바꾼 아버지는 지팡이를 찾기 위해 이곳 주변을 날아다니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한다...












세자매봉 까지 걸어서 내려가는 산책로



10분 걸린다..







사암으로 이루어진 산이라,, 쉽게 자국을 낼수 있어 이렇게 낙서들을 해놓았네....
이런것에 국적이 없다.... 한국어도 보이네....-.-



구름 사이로보이는 푸른하늘이 청명하다...









날이 맑은 날은, 유칼립투스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햇빝에 반사되어 푸르게 보인다고 해서 블루 마운틴이라고 불린다는데.
아쉽게도 날이 많이 흐렸다.
 


요기가 걸어서 올수있는 세자매봉의 끝















범준이가 찍어준 단체 기념 샷.... 잘찍네...




다정한 부부의 모습..
호주 이민후 만족한 삶을 살고 게신듯.....
한국에서의 삶이란게 좀 척박한 면은 있지... 육아.. 주택구매... 등등등...



아름다운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록되었다는 블루마운틴.







다시 돌아 왔어요...




에코포인트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세자매봉의 전설이 설명되어있네..
꼭 읽고 해석해 보시길...ㅎ -.-




식당 안에 있는 초대형 코알라 인형






맛있는 점심을 먹고......
김치가 그립다....




식사후 에코포인트 아래쪽에 위치한 시닉월드(scenic world)로 향했다.
에코포인트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어서 가면 30분 정도 걸려 에코포인트로 연결되는 평행케이블카인 skyway station을 통해서도 갈 수 있다.



시닉월드는 계곡아래 예전 탄광지역을 관광지로 개발한 곳 이라고 한다.






계곡아래 산책로인 walkway로 가기 위해서는 cable way나 rail way를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대부분 rail way를 타고 내려간후 cabelway를 타고 올라온다.




Skyway도 타볼까 했는데... 시간도 그렇고해서..




표 주세요.... railway + cable way로욧.!








안내서에 한국어도 있다..
한국 관광객이 많긴 한가보다.




Rail way를 기다리는중, 관리아저씨가 범준이에게 말을 건다.

아저씨 : "How old are you?"  
범준 : "......................!"



요걸타고 몇백미터 내려 가는데.. 무지 빠르게 내려가서 스릴 있다.
예전에 탄광 광부들이 타던 것에 유래한다고...






놀이기구 타듯이 착석하여 안전바를 착용하면 된다..




출발전 들뜬 마음..




잘 다녀 오세요~



출발... 빠르네....



우리를 내려놓고 또 슝~  올라가 버린다...













이 마운틴 devil이라는 것이 에전 탄광 광부들이 타던 것인가 보다...









탄광 지역이었음을 보여주는 조형물들





















산책로를 따라 특이하게 생긴 나무에 이름을 붙여놓았다.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 것으로 관광 상품을 잘 만들어 내는 듯...











한국어 간판도 보이네.



올라갈때는 요 Cable way를 타고 올라간다.












저기 보이는 Skyway. 바닥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아래를 내려다 볼수 있다고 하네.
우리는 Pass..



케이블카에서 내리기 전에 마지막 기념촬영


 

2011. 3. 11 @시드니 (에코포인트 / 시닉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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