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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coMa]



저녁식사를 하러 출발



퀸 스트리트몰
브리즈번 시내의 중심 쇼핑몰이다.






버거킹 대신 "헝그리 잭"
호주에는 버거킹이 없고 헝그리 잭스만이 있다고 한다.
호주의 국가 원수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기 때문에 버거킹을 사용할 수 없었다는 속설도 있지만,
1971년 버거킹이 호주에서 영업을 시작하려 할때, 이미 버거킹이라는 상호가 사용되고 있어, 그 이름을 등록할 수 없었다고..

 

누들 파는 상점에서 간단한 요기거리를


















빅토리아 브릿지를 건너 사우스 뱅크쪽으로..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한번 타봐야지



음... 가격이 별로 착하지 않아..











관람차에서 내려다본 브리즈번.










범준이 신났네...^^









사우스뱅크의 street beach.
실제 바다의 모래와 야자수등을 조성해서, 마치 바닷가 처럼 꾸며 놓았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





















돌아오는 길에 찍어본 콘레드 트레저리 카지노(Conrad Treasury Csino)
빅토리아 브리지 입구에 있다.

야경이 아름다웠던 도시 브리즈번의 짧은 일정...

 

2010. 3. 9 @ 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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