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zzocoPa]



Wild west fall... 쫄로 가면, 후룸라이드와 같이 물길타라 타는 attraction이 있다.
떨어지는 높이가 꽤 높아서 스릴 있을것 같지만, 우리는 범준이 때문에 패스..










서부시대, 혹은 아웃백을 재현해 놓은듯한 건물들.



최강 귀여운 표정 ^^



아빠하고도 한번~






ㅋㅋ



쪼 산위에 문이 열리면서 낙하하는 어트랙션..
물이 무지 많이 튀어서, 안에 탄 사람들 옷이 완전 흠뻑 젖어버리더라..










다시 메인광장으로....
다음 공연은 스크비두 ~






우리에게 완전 친숙한 캐릭터들은 아니지만,
이곳 아이들의 반응을 보니 . 열광저깅네 ^^










회전 목마가 아니라... 회전 캐릭터네..






안뇽



짧고 안무서운 롤러코스터, Road runner 롤러코스터.
범준이가 롤러코스터에 평생 처음으로 도전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탑승 키제한이 있어 걱정했지만 , 턱걸이로 통과!



이넘 완전 신나가지구...., 다섯번은 탔다.... -.-



아빠랑 탄 사진이 모니터로 나오네...



엄마랑도..... 표정은 엄마가 더 신났어....






메인광장에서 시작된 퍼레이드 쇼...



각종 캐릭터 들의 행진들이다..



아까 민망한 복장의 코스튬들이닷!!

































범준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타기



이것도 완전신나서 다섯번은 탔다.... -.-









ㅎㅎ.. 그럴싸한 폼으로...









꼬마 범퍼카도 좋아해요..












씨월드에서 탔던 비슷한 놀이기구네...
롤러코스터를 타고 났으니, 이런게 재밌을리가 없어....














2010. 3. 8 @ 호주 Movie worl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