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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coPa]

호텔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씨월드 가는날.
아침 식사는 멘트라 레전드 호텔의 조식부페



예측가능하듯 호텔의 아침 조식부페는 어딜 가는 메뉴가 대충 똑같다.
빵과 소시지, 베이컨, 계란요리 시리얼, 과일(바나나, 멜론, 수박등) ... 등등 



잘 놀기 위해서는 든든히 먹어줘야 함...





출발전 근처에 있는 booking center에서 입장권 구매하면 된다.



표좀 주세요.... -.- . . .



테마파크별 회사별로 역어서 조금 싸게 구매할 수 있다.
드림월드+화이트워터월드....  혹은 무비월드+씨월드+wet n Wide... 머 이런식으로..
우리는 씨월드 보고 싶어서리, 워너브라드서의 2park 짜리 구매해서 씨월드+무비월드로 스케줄 짜봤다...
Outback Spectacular도 보고 싶었는데... 우리 일정에 있는날이 마침 휴일이라 구매못했다.. 아쉽다....



750번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



버스는 티켓팅하면... 하루 쓸수 있다... 버스타면서 돈내면 됨.
나중에 요 표로 요 버스 또 타도됨.



버스를 타고 도착한곳...



씨월드를 향애 돌진.



일단 기념 사진은 찍어주시고



저.팔.계..



바우쳐 보여주고 요런거 작성하면.....



요런거 끊어주더라.... 유효기간이 6/30 까지네.....
요기간내에 또 호주를 오라는 말인가.... -.-...



만 쉐 이






Fish detective 라는 공연을 하는 곳.. 바다사자 물개 쇼당.



급 흥미 보이는 범준군..



영어는 하나도 못알아 듣겠더마....
보는 것만으로도 머... 대충..

 




 


놀이기구에 탄 김범준군.. 약간은 얼어있구마..




ㅎㅎ ^^'









범준이 아이스 크림 사러간 zzcoMa.
요런건 항상 엄마 차지..
 


얘는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







아싸 가오리...







요롷게 손으로 물고기를 먹여줄수 도 있다


 






북극곰 사는데..






더운 여름철에 힘이 날리 없겠지..
코빼기도 안보이네..-.-



날씨 좋고 하늘 파랗다...
조금 덥지만 좋다..






상어다...... 요거 자세히 보려면...



요렇게 아래 내려가서 보면 된다.



수족관 크기가 꽤 크다.. 63빌딩 수족관 보다가 요기 보면... 음...
꽤 큼..


정말 많은 물고기와 커다란 상어를 볼수 있었다.



동영상 보시면 큰 상어 보여요 ~




요기는 손으로 바닷속 생물을 만져 볼 수 있는 코너~



불가사리 만지기에 도전한 쭌.



해삼도 쪼물딱 거리고..



크기가 무지 커서 징그럽고마..






아빠랑 이쁜이 샷.



리프트 타고 쭉 올라왔던 길을 내려가 보자구.












빼꼼~



씨월드에서 쪼매 유명한 해적공연이 열리고 있는...
저건 좀 있다 구경하고....






점심부터....
너겟상자가 보물상자다..












쯥...


2010. 3. 7 @ 호주 Sea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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