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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coPa]

엄마 : 범준이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범준 : 요리사
엄마 : 왜?
범준 : 맛있는 음식을 사람들한테 나눠주고 싶어서~.

한참 요리놀이에 빠져있는 49개월된 꼬마요리사 김범준 ^^







2009.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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