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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coPa]





아기들이 아프면서 크는것이야 하나의 과정이겠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부모는 마음이 아프다..

고열로 고생하던 범준이의 지쳐잠든 모습이 아직도 눈에 밟힌다..

2006. 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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