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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회사직원의 결혼식이 강동쪽에 있어,

결혼식 참석후 광동성님 급연락. 한강 나들이 급조직.

태현이를 처음으로 대면했다. 똘망똘망 눈빛이 살아있는것이 형수님 눈빛을 닮았다.

반갑다 태현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거라.






















































2007. 6. 24 @한강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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