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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할 만도 하건만, 범준이는 여전히 쌩쌩~..
오늘은 일단 근처의 삼양목장으로 가기로 행선지 갑작스레 결정~!














































★ 이쯤되면 언제나 시작되는 시간.... 마눌님 모델만들기 시간입니다...^^


















































★ 내친김에 달려간 동해 남애항. . . . 긴 여정~^^














2007. 5. 6 @ 대관령 삼양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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