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범준이 태어났을때.
이렇게 작은 아가가 이젠 제법 컸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니 고맙고.
요새 너무 예뻐서 기절하겠다 ㅋ

범준아 사랑해~

@2005/09/11 범준탄생

'1. 다이어리 > Photo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당한 엄마  (1) 2006.04.22
간만의 외식 - 베니건스  (1) 2006.04.18
아뿔사....FE  (5) 2006.04.11
범준이와 함께한 주말  (1) 2006.04.02
새옷  (3) 2006.03.31
댓글